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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볼까?

넷플릭스 오징어게임2 기대 수익 1조 5000억 사실 아냐 반박 오겜3 예고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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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징어게임2 기대 수익 1조 5000억 사실 아냐 반박 오겜3 예고 모음


안녕하세요, 리뷰라이프입니다! 오늘은 전 세계를 휩쓴 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파헤쳐 볼게요. 요즘 관련 뉴스가 정말 뜨겁죠? 수익 이야기부터 배우 루머, 그리고 시즌3 예고편까지!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오징어 게임2', 수익 1조 5000억 원 가능할까?


먼저, 국내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건 바로 '오징어 게임2'의 예상 수익입니다. 한 미디어 연구소에서 "시즌2의 수익이 최소 1조 5000억 원에 이를 것이다"라는 분석을 내놨는데요. 이게 가능할까 싶은 생각도 들지만, 넷플릭스는 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

넷플릭스는 "우리 서비스는 월정액 구독형이라, 개별 작품의 시청 시간이나 시청 수로 추가 이익을 산정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영화관처럼 티켓 판매로 매출이 직접 잡히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특정 작품 하나로 수익을 계산하는 건 무의미하다는 거죠.

또한 "개별 작품 수익 추산은 넷플릭스의 평가 방식과 맞지 않는다"고 덧붙였어요. 즉, '오징어 게임2'가 아무리 대박을 쳐도, 그게 바로 1조 5000억 원의 수익으로 연결되진 않는다는 겁니다.


 

시즌2 성적, 시즌1을 뛰어넘을까?


그래도 시즌2가 엄청난 기록을 세우고 있다는 건 부정할 수 없죠. 넷플릭스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2'는 공개 첫 주에 4억 8760만 시간의 시청 시간을 기록했습니다. 이건 시즌1의 기록(4억 4873만 시간)을 뛰어넘는 수치인데요.


이 시청 시간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약 6800만 뷰에 달한다고 해요. 그리고 92개국에서 시청 순위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죠.

특히 시즌2는 공개되자마자 넷플릭스 역대 비영어권 TV쇼 부문 7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아직 공개된 지 한 달도 안 됐는데 이 정도면 역대급 흥행이 확실한 것 같아요.


 

넷플릭스가 밝힌 오해와 사실


그렇다면 왜 수익에 대한 소문이 이렇게 많을까요? 이유는 간단해요. '오징어 게임' 시즌1이 제작비 250억 원으로 약 1조 원의 수익을 냈다는 분석 때문인데요. 이걸 기반으로 시즌2의 예상 수익이 과장된 거죠.


넷플릭스는 "우리는 회원들의 고정 구독료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며 "개별 작품 성과를 금전적으로 환산하거나 평가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습니다.


 

시즌3,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출연설?


그리고 또 하나, 팬들을 설레게 했던 루머! 바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시즌3에 출연한다는 설이었습니다. "디카프리오가 '오징어 게임'의 팬이라 시즌3에 깜짝 등장한다"는 이야기가 떠돌았는데요.

넷플릭스는 이에 대해 "완전히 근거 없는 소문"이라고 잘라 말했습니다. 아쉽지만, 이번엔 디카프리오를 볼 수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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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 영희와 철수가 돌아온다!


하지만 실망하긴 아직 이릅니다. 넷플릭스는 시즌3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는데요. 우리에게 친숙한 마스코트 영희와 새로운 캐릭터 철수가 등장합니다.

포스터에는 "동심의 게임은 끝나지 않는다"라는 강렬한 문구와 함께 시즌3의 출시 시기인 2025년이 명시돼 있었어요. 또 어떤 게임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할지 벌써부터 궁금하지 않나요?


 

정리하며...


이번 '오징어 게임2'는 시즌1의 기록을 뛰어넘으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측이 수익 관련 소문을 부인했지만, 작품의 인기는 확실히 입증됐죠.

시즌3의 예고편도 공개된 만큼, 앞으로 '오징어 게임' 시리즈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더욱 기대되네요! 여러분도 함께 지켜봐 주세요.

그럼 오늘도

리뷰라이프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재미있으셨다면 댓글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다음 리뷰에서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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