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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 몸살로 5일 일정 급히 취소 SM "회복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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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윈터가 몸살로 5일 일정을 급하게 취소했습니다 이날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지를 통해 “에스파 윈터가 몸살 증세로 금일 참석 예정이었던 ‘GQ NIGHT’ 일정에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의 회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향후 참여 스케줄을 유동적으로 운영할 예정으로,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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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스파는 앞서 동방신기(TVXQ!)와 엔시티 드림(NCT DREAM)과 함께 일본의 대표 연말 가요제 ‘FNS 가요제’에 참석해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현지 팬들을 사로 잡았습니다.

 

또 에스파는 SM 소속 아티스트들과 함께 오는 2025년 1월 11~12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SMTOWN LIVE 2025’ 서울 콘서트에 참여할 예정이며

 

앞서 SM은 지난 4월 윈터의 기흉 수술 사실을 전하며 건강관리에 힘쓰는 모습으 보인 바 있다.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현재 연말 시상식과 각종 행사를 활발히 참여하고 있으며 주요 부문 수상도 거머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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