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골반 보정 논란 종결 + 인스타

배우 전종서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26일 W KOREA 공식 계정에는 끌로에(Chloe) 컬렉션 패션쇼 행사에 참석한 전종서의 모습이 공개됐고

전종서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화이트톤의 화사한 의상을 찰떡같이 소화한 모습. 깊게 파인 짧은 브이넥 상의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끕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황금 골반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종서는 지난 3월, 레깅스 시구를 선보였을 때도 남다른 골반 라인을 자랑해 주목받았다. 너무 완벽한 보디라인에 당시 골반뽕 착용, 골반 수술 의혹 등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배우 전종서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전종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강아지들이 보고 싶지만 이 비를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고

공개된 사진 속 전종서는 야외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등이 훅 파인 블랙 원피스와 검은색 스타킹을 신은 전종서는 군살 하나 없는 뒤태와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섹시한 매력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전종서는 최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우씨왕후’에 출연했다. ‘우씨왕후’는 왕이 갑작스럽게 사망한 후, 왕위를 차지하려는 왕자들과 다섯 부족이 우씨왕후를 표적으로 삼으며 벌어지는 혼란스러운 상황을 그린 드라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