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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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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동주가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고


서동주는 9월 2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제주도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으며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수영복을 입고 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동주의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한편 1983년생 서동주는 고(故) 서세원, 서정희의 딸로 얼굴을 알렸다. 샌프란시스코대학교 로스쿨을 졸업, 미국 변호사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입니다


서동주는 지난 2008년 하버드대 출신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결혼 5년 만인 2014년 이혼했다. 내년 중순 4살 연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재혼할 예정입니다


이어 서동주는 4살 연하 남자친구에 대해 "항상 배려심이 깊고 따뜻한 사람이다. 제가 강아지 산책을 시킨다거나 이럴 때 항상 좀 같이해주려고 하고 도와주려고 한다. 그런 마음이 있어서 거기에 좀 스며든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이어 "(남자친구 앞에서는) 제가 아기가 되더라. 남자친구가 희생정신이 굉장히 강하고, 보호하려는 마음이 되게 강한 사람이다. 뭔가 '내가 강인하지 않아도 된다'고 어느 순간 생각을 하게 됐다. 그래서 좀 더 아기 같아지고 여려지고. '이런 사람을 만나니까 내가 이렇게 되는구나' 싶더라. 그게 저한테 신선한 충격이었다"고 말했으며


이에 남자친구는 "누나(서동주)를 보고 있으면 어린 소녀가 험난한 태풍 속에서 힘겹게 걸어가고 있는 느낌이 든다. 엄청 똑똑하고, 예쁘고, 마음씨 착한 이미지만 생각하다가 그 이미지가 싹 사라지고 '내가 보호해 주고 싶다' 그러면서 자주 찾아가고, 도울 거 있으면 도왔다. 그때부터 마음의 문을 열려고 많이 두드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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