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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볼까?

2PM 이준호 세무조사 "탈세 아니야" 건물 차기작 앞으로의 활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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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라이프입니다! 오늘은 요즘 핫한 소식, 바로 2PM 멤버이자 배우로도 대활약 중인 이준호의 세무조사 이슈와 그의 부동산 투자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의 활동 소식까지 알차게 전해드릴게요. 자, 시작해볼까요?

 

📌 이준호, 강도 높은 세무조사 받았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이준호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으로부터 비정기 세무조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이 조사는 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한 ‘법인사업자 아티스트 비정기 통합 기획세무조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고 해요.

참고로 조사2국은 이전에도 배우 권상우, 이병헌 등 유명 연예인을 대상으로 비슷한 조사를 진행한 바 있는 곳이라, 이런 소식에 대중들의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죠.

결국 이준호는 이 조사로 인해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지만,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탈세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어요. 회사 측은 “17년간 활동하며 처음 받은 비정기 조사였고, 세무대리인과 과세 당국의 관점 차이로 인해 추가 세금을 납부했을 뿐, 고의적인 세금 누락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추징 세액은 이미 모두 완납했다고 하니, 팬들은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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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투자도 전문가급?
이준호의 투자 행보


이준호 하면 재테크에도 관심이 많기로 유명하죠. 그의 투자 행보를 보면 정말 ‘준비된 부자’라는 말이 절로 나와요.

1. 청담동 ‘더 리버스 청담’

2019년, 이준호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신축 오피스텔 ‘더 리버스 청담’의 2개 호실을 소유하게 됐습니다. 이 건물은 과거 여관이었던 청운장을 재건축한 건물인데, 준공 전에 지주 작업부터 투자해 상당한 이익을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어요.

2. 강남 신사동 상가 건물

또한, 올해 3월에는 가족법인인 ‘제이에프컴퍼니’ 명의로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상가 건물을 175억 원에 매입했습니다. 이 건물은 배우 고(故) 강수연이 생전에 소유했던 곳으로도 유명하죠.

부동산 업계에서는 이 매입 방식이 절세 효과를 노린 것으로 보고 있어요. 법인으로 건물을 매입하면 취득세를 대폭 줄일 수 있는 데다, 이후 양도할 때도 법인세만 적용받아 세 부담을 덜 수 있거든요.


 

🎤 이준호, 앞으로의 활동은?


이런 소식이 전해졌지만, 이준호는 흔들림 없이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내년 1월 25일과 26일에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팬 콘서트 **‘미드나잇 선(Midnight Sun)’**을 개최한다고 해요.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가까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고 하니, 팬심 가득한 분들은 절대 놓치면 안 되겠죠?

또한, 2025년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캐셔로’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대세 배우로서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정말 기대되지 않나요?

 

리뷰라이프 한마디!


이번 세무조사로 이슈가 되긴 했지만, 이준호는 여전히 배우로, 가수로, 투자자로 안정적으로 자신의 길을 가고 있는 모습이에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에게 감동을 줄 그의 모습, 계속 응원해봅시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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